결혼과 동시에 직장 이직으로 정말 정신없는 와중에 사회복지사 학위가 간절하게 필요한 시점에 뉴엠을 찾게 되었습니다.

누구 추천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정말 너무나 바쁠 거라 생각이 되어서 플래너가 케어해주며 수업료도 괜찮은 교육원을 계속 검색하며 찾다가 

뉴엠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처음 수강할 때는 너무 제가 바빠서 수료하기 바빴지만 그 다음 개강반에서는 여전히 플래너분이 챙겨주시고 케어해주시면서 강의 점수도 잘 받고 적응을 좀 더 빨리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스스로도 잘 할 수 있을 정도로, 누군가가 학위 취득에 학점은행제를 이용한다면 제가 상담 해줄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적응을 했습니다. 다른 교육원에서도 한번 학위 관련 수강을 해본 적이 있는데 뉴엠만큼의 시스템이 아니여서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그에 비해 케어와 강의 시스템이 잘 되있는 지금 뉴엠 강의를 들으니 정말 편하더라구요. 바쁜 시기에 딱 마침 만나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습과 학위 취득 과목을 같이 들으니 정말 정신이 없었고 실습 자체도 처음 경험이라 쉽지는 않았는데 복잡할 수도 있는 실습 과정을 계속적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플래너님이 챙겨주시기도하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바로 물어볼 수도 있어서 빠르게 적응을 해나갔구요. 바쁜 상황에 내가 수강이 빠진 것은 없는지, 챙겨주시다보니 수강을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과목 3개는 남았지만 이제는 불안해 하지 않고 수월하게 수강 할 자신이 있네요 ㅎㅎ 
이제 뉴엠 강의들은 신뢰가 커서 관련된 자격증 수업도 수강 하고자 합니다. 여기서 자격증과 학위는 해결해보려고 해요.

그리고 주변에 친구들에게 지금 시기에 사회복지학위 취득하기에 정말 좋은 시점이라고, 그리고 강의는 뉴엠으로 꼭 추천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제가 필요한 강의들과 자격증들이 있으면 뉴엠 믿고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