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지인들의 부모님이 하나 둘 갑작스레 쓰러져 요양보호사 구하는데 힘들었다는 말을 많이 들은 후 나에게도 부모님이 계시고 연로하셔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고 그런 상황에서 돌봐줄 요양보호사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차라리 가족인 내가 직접 해보자는 생각에 여기저기 알아본 후 요양보호사를 공부하기 전 사회복지사 2급을 먼저 취득하면 실습시간이 많이 줄어들어 훨씬 유리하다고 하여 사회복지사공부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어차피 자격증은 많을수록 쓰임이 많고 취업에도 유리하니까요...^^ 문제는 너무나 많은 교육기관 중에 어디를 선택해야 할까...고민하고 여러 교육기관에 문의하고 비교하고 결국 뉴엠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교육비가 저렴해서 더 결정하는데 경쟁력이 있었습니다.  누구는 저렴하면 이유가 있다고 해서 고민했지만 공부는 내자신이 하는 것이니 시키는 대로 열심히만 하자고 생각하고 질렀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대만족!  저렴한 교육비의 우려와는 달리 개별 플래너선생님도 상세하게 해야할 일들을 알려주시고 또한 핸드폰 문자를 통해 뉴엠에서 수시로 알려주는 일정덕택에 모든 학업을 잘 마치고 실습 또한 잘 하고 있는 중입니다.  실습기관에서 같이 실습하는 다른 교육기관의 실습생들을 만나 이야기해보니 너무 번거로운 과정으로 실습을 하고 있는데 뉴엠의 실습과정은 간단하고 복잡하지 않아서 너무 좋고 다른 실습생들이 부러워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뉴엠에서 공부하기를 잘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지루하던 가정주부에서 새로운 공부로 하나하나 성취해 나가 재미있고 활력이 생기면서 자신감과 미래에 대한 더 나은 나 자신을 꿈꾸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취득 후 요양보호사의 목표를 이룬 후에는 다시 뉴엠에서 한국어 교사 자격공부를 시작할 것입니다.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